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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베네치아 9월 여행

 

이탈리아여행을 간다면 베네치아는 꼭꼭 가야하는 여행지이다.

정말 강추하는 곳!

흔히 베니스라고도 알려져 있는 베네치아는 물의 도시로 유명하며, 베네치아 도심 내부에는 자동차 도로가 전혀 없다.

그래서 우리 여행사 버스로 입구까지 타고 들어가서 배를 타고 도심으로 이동했다.

 

베네치아는 수상도시인 만큼 개인 자동차가 아니라 개인 배가 집앞에 주차되어 있다고 합니다.

 

 

 

베네치아 산 마르코 대성당

황금의교회라고 불리는 산마르코 대성당은 정말 화려하기로 유명하기도 한 대성당이다.

모든 화려한 기법은 모두 사용한 성당같았다.

내부를 보지 못해서 안타까웠다.

 

 

 

여행하면서 1일1젤라또는 기본 아니겠습니까?

어디를 가나 젤라또가게는 항상 있었는데 가격은 거의 4~5유로 정도는 했던거 같다.

 

 

 

산 마르코광장 앞에는 카페가 몇개 있는데 그 중에 한 곳에서 이렇게 연주를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

여기는 그 유명한 카사노바가 사랑한 '카페 플로리안'이고 1720년에 문을 열어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로 알려져 있다.

기억나기로는 커피 한잔이 10유로가 넘는걸로 기억한다. 

 

 

 

이제 골목 안쪽으로 고고

베네치아는 모든 골목이 이렇게 도보 또는 배가 다닐수 있게 되어 있었다.

골목이 아기자기 하고 이뻐서 돌아다니다 보면

길을 잃을 수도 있을듯 하다.

 

 

탄식의 다리

탄식의 다리는 베네치아의 유명한 관광 명소 중이 하나인데

두칼레 궁전과 프리지오니 감옥을 잇는 구름다리를 탄식의 다리라고 부른다고 한다.

내 뒤로 보이는 건물 사이에 있는 다리가 그 다리이고 오른쪽 흰 건물이 두칼레 궁전이다.

 

 

 

 

 

 

베네치아 곤돌라 탑승

베네치아에 와서 곤돌라를 안타볼수 없지요?

곤돌라는 수상도시인 베네치아에서 교통수단으로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여행자용으로 400개 정도만 남아있다고 한다.

곤돌라는 1개의 배에 기본 4명의 사람이 탑승을 하고 10~15분정도 타게 된다. 

좀 짧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다.   

 

 

베네치아의 골목골목에는 디저트상점도 있고 기념품샵도 많이 있는데 가격이 좀 많이 비싸다.

유리공예 제품도 많고, 가면 제품도 많은데 열심히 눈으로만 쇼핑하고 나옴.

 

 

 

 

 

베네치아 수상택시

이제 수상택시를 타고 버스가 있는 곳으로 나갑니다.

하지만 그냥 교통수단이 아니라 정말 너무너무 예쁜 길을 드라이브 하는 듯한 기분이었다.

 

 

 

베네치아는 내가 만약 다시 이탈리아를 간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도시이다.

이탈리아 여행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도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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